아토피는 발적, 가피형, 갈라짐, 진물발생, 암화로 총 5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처음 소양감이 있거나 혹은 수면시 간혹 긁는 상태이고 피부색은 별차이가 없거나 가벼운 발적 상태입니다.
수면 후 피부에 긁은 흔적이 늘어나거나 표피가 벗겨진 부분이 많아진다면 이는 심해지는 단계라 체질을 개선하고 혈을 맑게 하는 처방을 함께 사용합니다. 심해지는 단계에서는 처음부터 외용제 사용횟수를 늘립니다.
몸의 접히는 부분에 아토피성 피부를 보이며, 소양감이 있는 상태. 치료과정에서 가피형성 시기. 삼출성 소견이 보이지 않을 때 몸의 접히는 부분을 보면 피부가 각질화 되는 듯하며 태선화를 보이기도 합니다.- 외용제 사용횟수를 상당히 늘립니다.
소양감이 있으며 몸의 접히는 부분이나 아토피증상을 보이는 부위에서 진물이 나오기 시작하며, 태선화가 진행되는 상태. 치료과정에서 피부 갈라짐이나 천공이 보입니다.
반신(신체의 50%) 부위에 아토피성 피부소견과 태선화를 보이며, 소양감이 극심한 상태. 치료과정에서 진물이 나다가 딱지가 앉으려 합니다. 이 때는 기본적으로 외용제를 전신에 도포합니다. 전신에 전체 도포한 경우와 부분 도포의 경우를 비교해 보면 전체 도포방법의 치료기간이 훨씬 짧습니다.
전신성으로 아토피가 퍼지며 귀와 코, 사지 관절부위 등의 국소부위가 갈라져 출혈이 되거나 혈흔이 있으며, 소양감이 극심한 상태. 피부변색(암화)이 거의 코끼리 피부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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